현대차는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 싼타페 등 8개 차종 만 3천 대를 최대 10% 할인해 판매합니다.
기아차도 8개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해 주고, 일부 모델은 최저 1%, 최장 60개월 저금리 할부 혜택도 제공합니다.
쉐보레는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지원하고, 보증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거나 10만㎞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업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자동차 내수 판매가 증가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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