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다날이 가상화폐 강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다날은 22일 장 초반 9100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2월 18일 이후 2거래일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9시 4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7.82% 오른 8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앞서 지난 17, 18일 이틀 연속 거래제한선까지 치솟으며 고공행진을 보이다가 19일에는 하락하며 쉬어가는 장세를 보였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16만9563주 순매수 하고 기관은 24만8212주 순매도했다. 개인은 26만 4846주 순매수 했다.
다날의 자회사인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을 발행하고 있다. 다날핀테크가 페이코인앱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가능하도록 한다는 발표가 나오자 시장에선 비트코인 관련 주로 인식되고 있다.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일 6500만원을 돌파한 이후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6499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lovus23@newspim.com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하이브리드 기사'입니다.
소스 뉴스 및 더 읽기 ( [특징주] '코인광풍' 다날, 2거래일만에 신고가 또 경신 - 뉴스핌 )https://ift.tt/3qJ4YSP
비즈니스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특징주] '코인광풍' 다날, 2거래일만에 신고가 또 경신 - 뉴스핌"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