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주 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금투세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유예로 가닥을 잡아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민주당이 제안한 증권거래세의 인하와 주식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기준 유지를 두고 추가 협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한편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두고는 여야 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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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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