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농림수산품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한 생산자물가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잠정치는 105.85로, 한 달 전보다 0.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은 5.1%, 축산물은 2% 오르는 등 농림수산품 물가가 한 달 새 3% 올랐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풋고추가 127.3% 올랐고, 배추 52.6%, 파 42.4%, 달걀이 22.5% 올랐습니다.
공산품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석탄과 석유제품이 7.2%, 화학제품 1.4% 오르는 등 한 달 전보다 1.1% 상승했습니다.
세부 품목으로는 냉동채소가 25.7% 올랐고, 나프타 11.7%, 경유 5.3%, 자일렌이 11.3% 상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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