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첨단 기술에 쏠린 눈 - 전자신문

2022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와 2022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동시에 열린 가운데 주요 인사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에서 핵연료 운반·저장 용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나기용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양승욱 전자신문 대표,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다채널 음향집속기법 인공지능(AI) 활용 배관 검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오른쪽부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고서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이병진 행정부시장이 한수원의 다채널 음향집속기법 인공지능(AI)활용 배관 검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네 번째),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등 내빈들이 한전KPS의 발전기와 변압기를 연결하는 상분리모선 검사 시스템 아이리스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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